훈민정음 창제 원리 수업

영상 자료

사례1

참고로 저는플루토로 크게 출력해

1.내용학습

1)함께 읽고 해석(해석 학습지에 적기)
2)짝과 함께 조선어통역사(서문 암기 확인 활동:a가 읽으면 b가 듣고 해석)☞사탕보상
3)쉬운 영어로 외국인에게 어제 소개(창제정신 중심)

2. 중세국어의 특징 찾기:현대말과 차이나는 점 찾아보기-직접교수법(학습지)

3.훈민정음창제 원리-동영상 및 모고 본문등 활용한 자료제공 후 미니책만들기(8쪽짜리:표지, 창제정신,창제원리 포함할 것)

4.학평, 모고 기출 풀기

이렇게 수업해봤습니다. [강혜옥]

사례2

사례3

대강의 내용은

1. 훈민정음 서문 낭독 들려주면서 어느 나라 말인지 맞춰보게 하기 - 24초부터 음성파일로 녹음 따로 해서 들려줄 계획입니다. https://youtu.be/NaZLu9D2BI8

1.1. 왜 외국어 같이 들리는지 생각해보게 하기

1.2. 훈민정음의 의미 설명하기

2. 한글이 없을 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해보기

2.1 한글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자료 보여주고 말해보게 하기 (이두, 구결, 차자 표기 등)

3. 한글의 창제원리 영상 보기 - 한글박물관에 영상 있어요. https://www.hangeul.go.kr/traceHangeul/traceHangeul1View.do?curr_menu_cd=0103010100&uniKey=3

3.1 마인드맵 등으로 정리하고, 모둠별로 퀴즈 만들어서 서로 출제하고 맞추기 게임하기(보상은 사탕)

4. 한글 입력 자판을 통해 한글 창제 원리 파악하기 - 천지인, 나라말, 스카이 등

5. 외국어로 입력해보기 - 영어/중국어로 입력해보고 장단점 알아보기

6. 휴대전화를 모둠당 1~2대 주고 한글박물관에서 주제를 정해 탐구해보게 하기

덧붙여 기말 앞두고는 동학년 들어가시는 다른 쌤께서 만드신 정리 자료 배부하면서 창제 원리 부분만 정리해 줄 생각입니다.[김상용]

* 학습지

사례4

  • '훈민정음을 랩으로 배웠어요.' 활동지입니다. 한글과 일본어, 중국어 입력 자판을 비교하는 탐구활동도 있고요. (예전에 공유한 적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에게 짧게라도 랩가사를 짓게 하고, 비트를 다운받아 틀고 읽게하면 재미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사례5

사례6

  •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라는 학습 목표를 제시했고, 전 시간에 한글이 왜 배우기 쉬운 문자인지에 대한 내용을 수업 했었어요.
  • 지금 학교는 천재교육(노미숙)교재이나, 몇 년 전에 천재교육(박영목)으로 수업을 하던 학교에서 동교과 선생님과 만들어서 공유했던 학습지에 조금 더 추가해서 학습지를 정리한 거구요. 학습지 내용은 한 차시 분량이 아니라는 점 알아 주시구요.
  • 아이들에게 ‘한글의 날’ 영상을 먼저 보여주었고, 먼저 학습지를 모둠별로 읽고 풀어보는 시간을 충분이 주었어요. 답을 꼭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았고, 학습지에 있는 내용을 읽고 빈칸을 채워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답을 알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이 겪도록 유도한 다음, 한글제자원리 영상을 보여주고 발음을 시켜보며(자음자, 모음자) 원리에 대해서 판서로 정리하며 내용을 이해시켰어요.

한글의 우수성 ucc

학습 내용 정리(확인)할 때 보여주려고 찾아놓은 영상

한글 대표 선수

[김슬옹 제공]

♠ 세종 서문(어제 서문) 방언으로 읽기(김슬옹)

◑ 교육 주안점

  1. 세종은 각종 방언과 아이들말까지도 관찰하고 연구해서 훈민정음을 창제함.

◑ 유의점

  1. 방언을 희화화할 수 있음
  2. 세종 서문을 가벼운 웃음거리로 여길 수 있음

◑ 표준말(김슬옹 외) 세종 어제 훈민정음 우리나라 말은 중국말과는 달라 한자와는 서로 잘 통하지 않는다. 이런 까닭으로 글 모르는 백성이 말하려고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실어 펼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혀서 날마다 편안하게 쓸 수 있게 할 따름이다.

◑ 북한 문화어(렴종률․김영황(1982). <훈민정음에 대하여>. 평양: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 우리나라의 말소리가 중국말과 다르므로 한자로는 그것을 나타낼 수 없다. 따라서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은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자기의 뜻을 글로 쓰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에 대하여 딱하게 생각하여 새로 28글자를 만들었으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이것을 쉽게 익히고 날마다 쓰는데서 불편이 없게 하려고 할뿐이다.

◑ 경상도판(조금성) 우리나라 이바구가 중국말하고는 마이 다른기라. 그래가이꼬 우째 한자로 통하겄노? 이래가이꼬는 쫌 한자 몬 배운 사람들이 말할라카는기 있씨도 고마 꽉 막히서 지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억수로 많다아이가. 고마 내가 얼매나(울매나) 불쌍턴지 이 싸람들을 생각해서 새로 시물여덟글자를 맹글었거덩. 사람들은 맨난맨날 함 씨바라. 억수로 쉽고 시상 펜하게 한다카이._

◑ 전라도판 1(출처 모름) 시방 나라말쌈지가 중국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한자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 여덜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갔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 전라도판 2(황광우) 긍께 거시기 있지라우. 우리 맬이 머시냐 중국사람 써쌌는 맬 허고 도통 달라불지 않소? 도시 하고 자푼 맬이 있어도 거시기 머냐 한자로는 안 된당께라우. 보쇼. 진짜 짠하고 짠하지라이. 시상에 즈그들 맴묵은 거를 똑바로 쓰들 모하니 이게 시상이요, 머요? 험, 문자 없는 시상은 암흑 천지제. 그래 내가 맹글었소. 아이 내가 이참에 글자 스물 여덟자를 맹글어부럿당께. 헝께 앞으로들 말이오. 이녁들은 싸게 싸게 배우시오, 잉? 고게 말이오, 허벌나게 소라울 거요. 배우기는 소라운디, 영판 쏠쏠하지라.

◑ 제주도판(이종현) 우리나라 말이 중국이영 달라부난 뭐랜 ᄀᆞ람신지 왁왁허여 겅해부난 속엣말 곶잰해도 못곶는 ᄉᆞ름이 잘도 하영이라. 나가 이걸 가여왕핸 새로 스물요덥 글자를 맨들어시난 ᄉᆞ름들 몬딱 쉽게 배왕 맨날 골을때 팬안허게 써시믄 잘도 조켜~

◑ 충청도판(윤영선) 우리나라 말이 말이여, 중국말허구 무지하게 달러. 말이 시상 통허지가 않는다 이거여. 더군다나 한자는 배우기가 참 지랄 맞어서, 지 속 야그를 지대로 전하지 못헌다 이거여. 그래갖고 내가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자녀. 시상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금방 익혀갖고 날마다 쓰면 좋것어. 그게 내 뜻이여.

◑ 중국 연변(김용철) 우리 나라 말하구 한족말이 달라 갔구 한자하구 말이 영~ 잘 않 통하잼다. 그래서 한자 모르는 사람들이 말로 어째보자구 해두 ,예 ~ 말이 막히구 감정표현이 잘 안되서 꺽꺽거리는 일이 영~많단 말임다. 내 그래서 예 , 보기 구차해가지구 새로 28글자를 만들었으꾸마. 그래서 여러분이 떼까닥 헐하게 배워가지고 날마다 편안하게 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