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도구


면담_수업

누구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더 멋진 내용으로 채워 주세요.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 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면담_수업 [2019/01/11 10:42]
164.125.106.51
면담_수업 [2019/08/19 00:26] (현재)
58.235.210.19 [부산 김상용 선생님]
줄 13: 줄 13:
  
 ====== 수업 사례 ====== ====== 수업 사례 ======
 +===== 양철웅 선생님 =====
 + ​저는 작년 중1 면담 수업은, '​부모님'​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삶, 나를 기르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기뻤던 점에 대해서 면담해보라고 했고, 올해 다시 한 중1 면담 수업은, 4인 모둠 중 한 명의 부모님을 선정하고,​ 그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서 면담해오라고 했어요(방학 숙제)
 +
 +===== 현 선생님 =====
 +미래엔 교과서의 경우 1학기에 면담하기가 있어서 지난 학기에 했습니다. 모둠별로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직업이 뭐가 있을지 생각해서 협의하고 반드시 동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준비 과정은 모두 수업 시간에 했고 면담요청과 면담은 방과후에 하도록 했어요.
 +
 +모둠원 가족은 면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친구 부모님께 요청해도 되지만 다른 모둠 혹은 다른 반 친구의 부모님으로 한정했고요. 요청 과정도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
 +면담 자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면담시 잘 말씀드리고 녹음하도록 했고 녹음과 면담 때 했던 메모를 활용해서 면담보고서 받았습니다. ​
 +
 +모둠원은 4명 이내로 하고 각 모둠원의 역할 분담은 녹음, 사진, 메모, 진행 등으로 했구요.
 +
 +수업 시간에 어떻게 면담요청할지 연습했고 면담 때 질문의 태도 같은 부분도 연습하고 다른 모둠원이 봐 주고 그랬어요. ​
 +모둠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까지 힘들게 가는 모둠도 있었는데 시간 안배를 잘 해야겠더라구요.
 +
 +=====이효선 선생님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중1 면담하기 수업을 했습니다. ​
 +면담을 실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해야 하고, 또 아이들이 정말로 면담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했어요.
 +이와 관련하여 만든 학습지 4장을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1쪽에서는 개인적으로 면담하고 싶은 사람을 최대한 많이 적어보도록 했어요. 주변 인물 가운데 더 알고 싶은 사람, 관심 있는 직업을 일로 하고 있는 사람,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 등을 많이 떠올려 써보게 했어요.
 +그리고는 그 중에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한 명 고르게 하고, 각자 누구를 면담하고 싶은지 모두 발표하게 하고 칠판에 모두 적었어요. 그리고 1~3명까지 모둠을 짰어요. 4명은 너무 산만할 것 같아서 3명까지 했고요, 아이들 성향에 따라서는 혼자서 면담하기를 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
 +
 +그리고는 시간을 주고 면담하기로한 날짜와 시간, 면담 장소를 모두 발표하게 해서 체크했고요.
 +2쪽은 면담하러 가서 시작, 면담, 마무리 과정을 자세하게 대본을 작성하게 했고요, 모든 모둠을 다 피드백 해줬어요. 질문도 같이 수정해주고,​ 질문 순서도 다시 수정하게 했고요.
 +3,4쪽은 면담한 내용을 정리하는 건데요. 저는 면담하러 가서 면담대상자와 함께 사진을 2장 찍어오게 하고, 면담 내용을 허락을 받고 핸드폰에 녹음해 오게 했거든요. 그래서 수업시간에 이어폰을 가져와서 면담 내용을 다시 들으며 정리하게 했어요.
 +그리고 모둠별로 사진을 띄어놓고 발표하게 했습니다.
 +
 +아이들은 자기가 만나기 쉬운 주변 지인들의 직업을 면담하기도 했고, 전혀 아는 사람이 아니지만 관심있는 직업인을 찾아가 면담하기도 했어요. 다양한 직업군이 나왔고요. 경찰, 소방관, 약사, 의사, 변호사, 디자이너,​ 요리사, 파티쉐, 사회복지사,​ 자동차 회사원 등등. 또는 자기가 자주 가는 피씨방 사장님이나 편의점 알바생,​경비원,​ 부모님을 면담하기도 했어요. 저는 허락해주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선생님, 피씨방 사장님, 경비원 등의 주변 인물을 찾아갈 때는 여러 반에서 여러 모둠이 한사람을 찾아가지 않도록 면담대상자를 구체적으로 파악했습니다.
 +
 +[[http://​koredu.new21.net/​w_date/​4.(2)%EB%A9%B4%EB%8B%B4%ED%95%98%EA%B8%B0(%EC%9D%B4%ED%9A%A8%EC%84%A0).hwp]]
 +
 +
 +===== 휘쌤 =====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수업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친구면담하기 수업 했던 자료입니다.
 +
 +1) 면담 또는 자기소개하기로 선택할 수 있도록
 +
 +2) 친한 친구와 하여 하는 과정이 즐겁도록 (각 반의 1~2팀 정도만 3명을 허용)
 +
 +3) 면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가가 가능하도록
 +
 +[[http://​koredu.new21.net/​w_date/​%EB%A9%B4%EB%8B%B4%ED%95%99%EC%8A%B5%EC%A7%801.hwp|학습지학생용.hwp]]
 +[[http://​koredu.new21.net/​w_date/​%EB%A9%B4%EB%8B%B4%ED%95%99%EC%8A%B5%EC%A7%802.hwp|학습지학교사용.hwp]]
 +
 +=====
 ===== 은징 선생님 ===== ===== 은징 선생님 =====
 좋아하는 아이돌(또는 연예인)을 취재하는 학생 기자로 선발되었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이 정도 발문으로 동기유발 한 후에 마블 배우들이 인터뷰한 영상보며 면담이론 적용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돌(또는 연예인)을 취재하는 학생 기자로 선발되었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이 정도 발문으로 동기유발 한 후에 마블 배우들이 인터뷰한 영상보며 면담이론 적용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줄 32: 줄 78:
   * 성적에 초민감한 학교라, 인터뷰 기사쓰기를 1차시만에 해서 질은 좋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한 것 치곤 꽤나 괜찮았습니다. ^^   * 성적에 초민감한 학교라, 인터뷰 기사쓰기를 1차시만에 해서 질은 좋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한 것 치곤 꽤나 괜찮았습니다. ^^
   * 한 학급에 32명이라 8모둠이나 되서 평가에 2차시가 소요되었는데,​ 학생수가 적다면 1차시만에 가능할 듯 합니다.   * 한 학급에 32명이라 8모둠이나 되서 평가에 2차시가 소요되었는데,​ 학생수가 적다면 1차시만에 가능할 듯 합니다.
 +
 +
 +  * (2019)저흰 1학기에 면담하기 진행했는데,​ 진로의 날 행사에 전문직업인 특강이 잡혀있어서 진로부장님께 부탁해서 연계해서 진행했습니다. 13반이라 13개 직업에 대해 미리 사전조사-질문만들기-질문추리기(교사)-미리 질문 제공-강연 듣기-인터뷰(질의응답 수준)-4인 모둠별로 2쪽 짜리 신문만들기-발표-상호피드백으로 진행했습니다.
  
 ===== 부산 염지혜 선생님 ===== ===== 부산 염지혜 선생님 =====
면담_수업.1547170949.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1/11 10:42 저자 164.125.1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