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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_수업 [2018/07/27 02:23]
219.249.94.215 만듦
창작_수업 [2019/08/06 19:43]
112.185.44.73 [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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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론 ===== ===== 일반론 =====
  
 +==== 장르 특성 ====
 +  * 시: 운율, 참신한 표현, 연과 행 갈이 중심.
 +  * 소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주제 의식은 다음 문제)
 +  * 수필: '​깨달음'​이 중요함. 일상을 묘사하고 그것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짧게 덧붙이기.
 +
 +==== 주의 사항 ====
 +  * 소설: 화자(서술자)와 시점 고정. 기성 작가의 경우 일부러 화자와 시점을 바꾸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대부분 몰라서 틀린다.
 +  * 수필: 경험 묘사를 2/3 정도 하고 깨달음 설명을 1/3 정도하는데,​ '​깨달음'​을 설명할 때는 '​나는 이렇게 느꼈다.'​라고 쓰면 일기가 되므로, '​인생은 이러한 것이다.'​와 같이 객관적으로 쓰게 함. 이때, 간접 경험을 같이 인용하면 좋다. 이규보의 '​슬견설'​이나 운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정도가 예시 작품으로 적절하다.
 +  * 수필&​소설:​ "​대사체"​를 활용하면 작품이 확 살아난다.
 +  * 시: 학생들에게 시처럼 쓰라고 하면 정말 시답잖은 시를 쓴다. 우선은 경험을 중심으로 운율만 살리고, 비유나 대구 등의 표현법을 마지막에 양념처럼 첨가하는 것이 좋다.
 +
 +==== 퇴고의 중요성 ====
 +  *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사는 학생이 제출한 작품을 꼼꼼히 읽고 고칠 부분을 알려준 다음 고쳐오게 해서, 그 고쳐오는 정도를 과정 평가에 반영하면 좋다. 그러기 위해선 교사가 작품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 시 창작 ===== ===== 시 창작 =====
   * 릴레이시 쓰기   * 릴레이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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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정도 교내를 돌면서 평소에 그냥 지나쳤지만 새롭게 의미를 발견한 장면들을 스케치해 오고 그 의미를 써온다. 나머지 1시간 동안 그 내용을 토대로 시화를 만든다.(평소에는 지나쳤지만 오늘따라 눈에 띈 학교의 풍경들 편하게 그리기)   * 1시간 정도 교내를 돌면서 평소에 그냥 지나쳤지만 새롭게 의미를 발견한 장면들을 스케치해 오고 그 의미를 써온다. 나머지 1시간 동안 그 내용을 토대로 시화를 만든다.(평소에는 지나쳤지만 오늘따라 눈에 띈 학교의 풍경들 편하게 그리기)
   * 예) 거미가 떠나간 거미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시로 씀.   * 예) 거미가 떠나간 거미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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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보고 시로 바꾸기 ====
 +  * 예전에 동아리 활동으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보고 시쓰기 했었어요. 90분 정도라서 2시간에 딱 보고 끝나기 좋아요. 영화를 본 학생이 없어서 다 같이 집중해서 보기 좋았고요,​ 소년들이 주인공이라서 아이들이 주인공의 입장으로 써보기도 좋았습니다~ 유대인 학살을 다룬 영화라서 시의 분위기가 대체로 어두웠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고요~
 +  * 저는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윤가은감독 '​우리들'​으로 비평문 쓰기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면 중학생 대상으로 재구성하기 해봐도 적당할 만할 영화같아요!
 +  * 제가 늘 추천하는 영화는 프리덤라이터즈 다이어리인데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감동적인 영화이기도 하고, 문학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어서요. 중3과 고등학생들은 잘 보던데... 중1은 잘 집중을 못하더군요~[[https://​blog.naver.com/​gtmuk/​221330544271]]
 +  * <​4등>​ 추천합니다. 국가인권위에 신청하면 보내줍니다. 활동지도 가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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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창작 ===== ===== 소설 창작 =====
   * 사진으로 상상하여 소설 쓰기   * 사진으로 상상하여 소설 쓰기
   * 노래 가사 바탕으로 소설 쓰기   * 노래 가사 바탕으로 소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