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며 읽기

동기 유발

예측하며 읽기 단원과 요약하며 읽기 단원을 함께 가르쳐 보고자 합니다.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를 끌만한 글이 있을까요? 이전에 교과서 내용으로 했다가 학생들이 크게 흥미를 갖지 못했던 게 떠올라, 혹시 자료가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 읽기 자료는 아니지만 이 광고 활용해서 끊어가며 예측해보게 하며 그게 예측이다!라고 하니 학생들이 단원에 어렵지 않게 접근했었어요. https://youtu.be/FPkuBrOhr1s

사례1

  • 전 이걸로 하려구요. 영상을 조금 틀어주다 끊고 이어질 내용을 예측해보게 하고를 반복할까해요. 한 10분 정도 생각하고 있고, 이후엔 책을 모둠별로 나눠줘서 5분 동안 훑어보고 예측한 내용들을 근거를 들어 발표하게 해서 무엇을 통해 예측하기가 일어나는지도 학생들이 스스로 확인하게 할 계획입니다.
  • 본문은 따로 복사해서 나눠줘서 본문의 1쪽만 읽고 다음에 이어질 내용 예측해보기 등의 활동으로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로 정리하면서 2차시로 간단히 마칠까해요.

이어서 요약하며 읽기를 같은 책을 가지고 마인드맵으로 시킬 거구요.

  •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뒤에 글로 써보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둠별로 다른 문종의 글을 줘서 문종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아이들과 함께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사례2

  • 반전있는 광고 보여주다가 마지막 장면 직전에 멈추고 다음 장면 예측하기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모둠 별로 프리즘카드 3장씩 주고 총 다섯 문장으로 (시작 문장 +각 사진마다 문장하나씩+결말문장) 짧은 이야기 만들고 다른 모둠이 알아내기 했어요. 문제 내는 모둠의 사진을 칠판에 붙이고 사진 사이에 접속 부사 넣고 시작 문장과 결말 문장까지 오픈한 다음에 각 사진에 해당하는 문장 예측하기!

사례3

  • 글을 문단별로 잘라서 모둠원끼리 토론해서 순서대로 짜맞추기.
  • 주로 내용의 흐름이나 접속어를 근거로 열심히 활동함.

사례4

  • 교과서 수록 글이 뭔지 모르겠지만, 소설 삽화만 캡쳐해서 나눠주고 도입부분 알려주고 나머지 이야기 예측하기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삽화나 소제목만 제시하고 예측하기 후 본문 본수업 들어가면 어떨까요?

사례5

  • (소설이라면~) 작품 이해/감상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열쇠낱말(제목/인물/배경/소재 따위)을 대여섯 개 주고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활동에 이어서 소설의 인물/배경/소재 따위에 대해 얘기를 풀어나가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글의 갈래가 다르다면 그 갈래에 어울리는 열쇠낱말을 뽑으면 되겠고요.
  • 지난해 문종에 따라 '예측하며 읽기' 전략이 효과적인지 소설, 설명문, 논설문, 수필의 4가지 문종으로 수업해봤는데…논설문이나 설명문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수필이나 소설에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오히려 재미가 없다고 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읽기 전략들이 있는데, 과연 모든 글의 종류에 적절한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사례6

  • 흥미로운 글로 글의 내용 예측하기 했었습니다. 제목+소제목만 주고 자신의 배경지식으로 답하기, 글의 내용 예측하기였습니다. 자료 보내드립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중3이었는데(수준이 높지 않은), 본문 수업 전에 도입활동으로 좋았습니다.
  • 파일: 겨드랑이+털은+왜+구불구불할까 예측하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