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간단하니까 글만 잘 읽으시면 됩니다. 강의 전에 먼저 지난 시간에(4교시)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문제 풀러 가기: https://forms.gle/AVBFqePtTibWTQby7
음성 언어, 즉 ‘말’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말하기라고 합니다. ‘말’로 표현된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듣기라고 합니다. 말하기와 듣기가 성공하면 화자가 생각한 ‘의미’와 청자가 들은 ‘의미’가 일치하게 됩니다. 이것은 ‘의미 공유’가 성공한 것입니다.
‘말’에는 공식적인 말과 비공식적인 말이 있습니다. 공식적인 말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고 비공식적인 말은 한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입니다. 공식적인 말에는 연설, 강연, 토론, 토의, 협상 등이 있고 비공식적인 말에는 대화, 면담, 상담 등이 있습니다.
공식적인 말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령을 지켜야 합니다.
- (말할 내용을 메모한다.)
- 듣는 사람을 본다.
- 큰 목소리
- 바른 자세
여러분들이 수업 시간에 어떤 말을 발표한다면 그것은 ‘공식적인 말하기‘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개학하면 수업 시간에 여러분이 발표할 때 ‘공식적인 말하기‘의 태도를 관찰하고 평가하겠습니다.
공식적인 말을 들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령을 지켜야 합니다.
- 말하는 사람을 본다.
- 듣는다.
- 잘 안 들리면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 (들은 내용을 메모한다.)
여러분들이 수업 시간에 친구가 발표할 때 해야 할 일은 ‘공식적인 말 듣기‘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개학하면 수업 시간에 여러분이 교사의 수업이나 친구의 발표를 들을 때 ‘공식적인 말 듣기‘의 태도를 관찰하고 평가하겠습니다.
공식적인 말하기를 잘하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청자에게 잘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이 청자와 잘 공유된다는 뜻입니다. 공식적인 말 듣기를 잘하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화자의 생각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교사의 수업은 공식적인 말하기입니다. 교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교사가 전달하려는 수업의 의미를 잘 이해하려면 공식적인 말 듣기를 잘해야 합니다.
5교시가 끝났습니다. 참 쉽죠?


“5교시 공식적인 말 듣기와 말하기”의 한가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