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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_도서 [2020/02/20 14:08]
222.107.62.34 [페미니즘 도서]
+++ 추천_도서 [2020/09/05 13:58]
39.7.231.23 [사회 문제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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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추천]]
+  * [[http://reading.naramal.or.kr/cms/Default.aspx?TabId=7751&Control=View&md=18065&bno=864711|물꼬방2020버전(가서 보기)]],  [[http://koredu.new21.net/w_date/2020%20%EB%AC%BC%EA%BC%AC%EB%B0%A9%20%EC%B6%94%EC%B2%9C%20%EB%8F%84%EC%84%9C%20%EB%AA%A9%EB%A1%9D.xlsx|물꼬방추천도서2020버전(파일만 받기)]],  [[http://koredu.new21.net/w_date/2020%20%EB%AC%BC%EA%BC%AC%EB%B0%A9%20%EC%A7%84%EB%A1%9C%20%EB%8F%84%EC%84%9C%20%EB%AA%A9%EB%A1%9D.xlsx|물꼬방진로독서2020버전(파일만 받기)]]
   * {{:2018_mulggo.xlsx|물꼬방 2018 버전}} {{:읽기:2019_물꼬방_추천_도서_목록.xlsx|물꼬방 2019 버전}} {{:읽기:2019_물꼬방_진로_도서_목록.xlsx|물꼬방 2019 진로독서 버전}}
   * 물꼬방 목록 사용법 [[http://reading.naramal.or.kr/cms/Default.aspx?TabId=7751&Control=View&md=18065&bno=863368|링크 클릭. 전국국어교사모임 아이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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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독서]]용 추천 도서
   * [[http://koredu.new21.net/w/doku.php/영화_추천#소설_원작_영화|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원작 목록]]
+===== 시집 =====
+  * 「난 빨강」, 「눈만 봐도 다 알아」 2권 강추하고...
+  * 남학생들이라면 상황에 따라 하상욱의 「서울시1,2」, 최대호의 「읽어보시집」 등도 도입용으로 추천합니다.
+  * 더불어 또래의 학생들이 쓴 문집 형태의 시집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  *  <국어시간에 세계시 읽기>
+  * (청소년 시집, 나는 지금 꽃이다, 푸른책들)
+  * "오늘도 울 담임은 울 삘이다"
+  * 아래 링크를 누르면 시집 목록이 나옵니다^^ http://m.blog.naver.com/wintertree91/221886858051
+  *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주희
+  * 선집으로는 <국어시간에 시 읽기>
+  * 시해설집으로 <교실밖으로 걸어나온 시>
+  *  나태주, 고정희, 함민복, 양성우, 손택수, 김선우, 박두순, 조재도 등의 시인들을 추가하고 싶네요.
+  * 박찬세 시집 『눈만 봐도 다 알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changbi_book/221298558876
+===== 고1 =====
+고1학생이 읽을 정도의 수준에서 다양한 관점이 나올 수 있는..적어도 찬반이나 두세가지 관점이 나올 수 있는 현대소설 작품
+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나이. 그리고
+  *이문열의 작품들
+  *문순태의 징소리ᆢ
+  *김동리의 작품들ᆢ
+  *이청준의 소문의 벽
+  *이태준의 작품들도요. 패강랭, 복덕방, 돌다리ᆢ
+===== 남중2학생 =====
+혹시 남중2학년 대상으로 한권읽기 추천도서 목록 있을까요?
+공부 정말 안하는 아이들입니다.
+  * 소설 완득이 추천합니다. 남학생들이 잘 보더라구요.
+  * 소설 아몬드도 추천해 봅니다.
+  *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도 참 좋아합니다.~~ 제 경험상 가장 좋았던 책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였어요. 공부하는 아이도 안 하는 아이도 호불호 없이 다 울림을 느끼는 책이었어요^^ 재석이 시리즈(굿) 진~~~~짜 수업시간에 아무것도 안하는 남중생이 5권 세트를 다 읽더라구요.^^ 저희 학교는 작년에 고정욱 작가님을 초청해서 강연을 들었는데, 그전에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읽혔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열심히 읽었어요.자신이 읽은 책의 작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것이 신선한 경험이라고 느끼더라고요^^
+  * 페인트 , 좀 비뚤어질테다 이 두 권도 추천해요~
+  * 김동식 소설집 잘 보더라구요
+  * 최근에 읽은 ‘1의 들러리’(김선희, 소원나무)도 재미있고 속도감있게 읽혔습니다. 계급 갈등, 입시 부정, 학교 폭력 같이 민감한 문제가 소설 속에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고 이야기하기에도 좋을 거예요.
+  * 길진 않지만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조그만 책 한 권인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읽었어요), 어린왕자도 끝까지 읽었고요. 그리고 현덕의 소설들 좋아했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자기가 원하는 책 골라서 열두 시간 정도 시간을 짜서 한권읽기 했었는데 아이들 중에서 만화 이외의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난생 처음이라는 아이가 절반이 훨씬 넘었어요.
+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한 권 읽는 아이도 많았어요.
+  * 박지리 <합체>나
+  * 김남중 <싸움의 달인>도 좋아하더라구요.
+===== 고1여학생 단편소설 읽기용 =====
+  * 책 대화나 서평 쓰기하기 적당한 책 추천
+  * 땀흘리는 소설(창비): 활동지도 창비에서 제공
+  * 가만한 나날(김세희): SNS의 허상과, 직장 여성의 고독이 공감될 듯
+  * 비행운(김애란) 단편집 속 너의 여름은 어떠니, 하루의 축, 큐티클, 서른
+  * 쇼코의 미소(최은영): 소녀들의 우정과 경쟁심/조금 길다
+  * 국수(김숨): 의붓엄마의 삶과 사랑 확인
+  * 너의 여름은 어떠니(김애란): 누군가 나로 인해 상처 받지 않았는지..
+  * 봄밤(권여선): 그 사람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  * 빛이 호위(조해진): 가장 힘든 시간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해주는 연대
+  * 너무 한낮의 연애(김금희): 인생을 자기 방식으로 사는 그녀의 사랑, 위로?
+  * 상류엔 맹금류(황정은): 착한 사람들에게 느끼는 답답함?
 ===== 시간관리, 계획세우기, 실천력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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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담당인데 <나에게 고맙다>를 남학생들도 저에게 와서 계속 빌려가읽네요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시집도 좋아요
+  * 중3 여자아이인데 작년에 자해를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하지 않고 있는데 마음이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는 하지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ㅠ 아직 상처가 남아 있는 아이에게 위로가 될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요?
+    * 정세랑의 『이만큼 가까이』와 윤이형의 『붕대감기』
+  * 아버님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한참 방황하던 아이인데, 상담 샘과 연결시켜주기 전에 책을 한 권 선물하고 싶는데요
+    *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    * 그리고 모든것이 변했다.
+    * 몬스터콜스.
+    * 무릎딱지.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 남중생용 검증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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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제 관련 책 ======
-  * 송승훈 선생님 제공
+  * 송승훈 선생님 제공+다른분들
   -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담은 책 목록 – 2018.8.
   - 한 사람마다 두 권씩 책 준비 : 공통 책 한 권 + 개인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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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이야기, 이유미 / 사회, 중3 - 동물을 왜 학대하면 안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함
   *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 시대의창 / 르포, 고1 - 사람들이 먹는 닭, 돼지, 개가 한국에서 어떻게 길러지는지 알려줌
+  *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책 추천합니다.
+  *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좋았어요
 ===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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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 세종서적 / 환경, 고2 -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 예상 피해를 설명해서 강하게 전달이 됨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장회익, 너머학교 / 환경, 고1 -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설명함
+  * 환경생태 쫌 아는 10대 / 2.기후변화 쫌 아는 10대 (풀빛)
+  * 북극곰은 걷고 싶다(한겨레출판)
+  * '파란하늘 빨간지구'(조천호)는 중1 학생들에게 어려울까요? 차이나는 클라스, 미래수업(tvn) 보고 느낀 게 많아서 저는 이 책 가지고 고딩이들과 독서토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시 학생들 수준이 어느 정도 되고 책을 읽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조천호 박사님 영상도 함께 추천합니다^^
+  * 알라딘: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43187363
+  *
 ===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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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최승범 선생님 책 읽고 나면 다들 찾아읽더군요. 뒤에 추천도서가 있는데 리스트를 잘 정리해 주셨어요.
   *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  ㅡ 페미니즘의 개론서, 교과서로 회자되는 책
+  ㅡ 페미니즘의 개론서 혹은 교과서로 회자되는 책. 중학생보단 고등학생에게 적합. 여성학이 추구하는 것이 여성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된다는 것, 페미니즘의 반대말이 남성주의가 아니라 성차별주의, 나아가 차별주의라는 것에 대해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  ㅡ 중학생보단 고등학생에게 적합
-  ㅡ 여성학이 추구하는 것이 여성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된다는 것, 페미니즘의 반대말이 남성주의가 아니라 성차별주의, 나아가 차별주의라는 것에 대해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 역사와 사회 반영 =====
   * 동쪽백의 숲(조해진) : 동백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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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1학년용 =====
   *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업 한 시간 (45분) 내에 읽을 수 있을만한 90년대이후 단편소설 있을까요? 예측하며읽기 적용활동으로 할거라 문학사적의미보다는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공감하며 읽을만한 소설을 찾고있는데 어렵네요ㅠ
+  * 제가 추천하고픈 책은 "핸드폰전쟁"이란 책이고요 아주얇고 쉬운책이라 빠른학생은 1시간만에도 읽고 두세시간 활용하면 다읽을수있는 책이에요 폰중독에 대해 얘기나누기 좋아요~
   * 이기호 '갈팡질팡 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학교폭력을 겪던 남학생이 경찰서 불려다니며 진술서 쓰다가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 폭력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우연성을 코믹하게 서술.
   * 김준혁 '엇박자D' : 학창시절 모지리가 최고의 음악가가 되었다는 좀 환타지적인 이야기. 다양성에 대한 인정, 친구에 대한 질투와 인정 등의 심리가 재미있음.
   * 이상권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인간과 자연의 공생, 생명에 대한 진정한(또는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어요.
   *  이기호의 갈팡질팡이랑 김중혁 엇박자D는 중1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 거에요. 중3한테 읽혔는데 간신히 읽더라고요. 창비에서 나온 <다행히 졸업>이 학교 얘기라 좀 괜찮고,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짧은 콩트형식이라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그 중 6편을 뽑아서 읽혔어요.
+  * 아몬드 중 1학생들 중 책 많이 읽은 애가 아니면 좀 힘들어했어요..
+  * 설이도..조금 힘들어했어요 ㅎㅎ(수준이 높지 않은 학생들이긴 합니다만)
+  * 문학은 완득이/재석이 시리즈가 실패없는 것 같아요 (특히 책 안 읽는 남학생): 전 진짜 재석이 시리즈 재미없던데...남녀의 차이인지, 세대의 차이인지..
+  * 중1 여학생들라면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추천하고요.
+  * 남학생들에게는 ‘아빠를 주문했다’ 추천합니다.
+  * 남자애들은 재석이/완득이/휴대폰 전쟁/(책 안 읽는 남자애들) 소년 프로파일러와 여중생 실종사건, 용기없는 일주일- (책 좀 읽는 남자애들) 여자애들은 키싱 마이 라이프,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체리새우, 독고솜에게 반하면  잘 읽습니다
+  * 연의 편지는 만화라 휘리릭 읽혀요.
+  * 최근작품으로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페인트’, ‘구미호 식당’도 반응이 괜찮았어요.
+  * 우아한 거짓말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화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관심있게 본 것 같아요.
+  * <체리새우...>,<아몬드>,<페인트>,<블랙 아웃>,<위저드베이커리>가선정되었어요. <아몬드>는지금온라인수업이수율낮은아이가하루만에다읽었다고자랑?했고요. <체리새우>도쉽게읽혔다고합니다. <페인트>읽고있는데,솔직히저는재미가없어요.아이들은좋아합니닺
+  * 여중생a도 잘 읽어요
+  * 1. 체리새우  2. 세계를건너 너에게갈게  3. 용기없는 일주일
+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인기 많고 잘 읽더라구요. '위저드 베이커리'도 재미있게 읽었고, '아몬드'도 반응 괜찮았는데 '우아한 거짓말'은 의외로 내용 이해를 잘 못하고 두꺼워서 좀 읽기 힘들어했었어요.
 ===== 공감하는 방법이나 사과의 방법을 같이 배웠으면 하는데 좋은 바탕글이 없을까요? =====
   * 헤르만 헤세, <공작나방> 읽기, 실제 사과문 분석하기 사과문 쓰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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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깅이
   * 제주역사기행
+  * 나무도장
+  * 흑룡만리
+===== 엄마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 책 =====
+  *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라
+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죽음을 위로하는 책은 아니구요. 임사체험이야긴데..망자가 이런 과정을 겪고 있다면 덜 슬플 것 같아 주변에 얘기해주는 책이에요. 종교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서점에서 확인해보시고 구매결정하심이 좋을듯요. 쥭음과 관련해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에요..^^;;성향과 종교에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인생 수업(엘리자 베스퀴블러로스): 죽음을 앞둔 101명이 말하는 삶에서 가장 배워야할 것
+  * 숨결이 바람이 될 때
+  * 패트릭 네스의 '몬스터 콜스' 강력 추천
+  * 무릎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