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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
*역설표현이 들어간 좋은 시를 아시면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함민복 시인의 독은 아름답다 추천합니다^^
*역설이 들어간 노래
- 아이유의 <시간의 바깥>에 “낮에도 밝지 않은 나의 밖”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역설 표현의 예시를 찾아보라는 과제에 학생이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 시선에 맞고 좋은 예시 같아요~ 낮에도 흐린 날에 밝지 않을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그 다음 가사는 '끝없는 밤'이라서요. 시적 대생과 분리된 상황이 화자로 하여금 원래는 밝은 낮을 어둡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빈첸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난 행복한데도 말야 혼자자주 울어
-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바코드>
- 권진아 운이 좋았지
- “나는 운이 좋았지 말 한마디로 끝낼 수 있던 사랑을 했으니까” - “아주 자잘한 후회나 여운도 내게 남겨 주지 않았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으니”
- 김광석 <서른 즈음에>
-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 방탄 ON
- 방탄소년단의 on 이라는 노래도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아이유 에잇
-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