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기준 타당성을 판단하며 듣기

중학교 1학년들과 '타당성을 판단하며 듣기' 단원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광고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활동을 하고 싶은데, 막상 찾아 보려니 어떤 광고가 적절한지가 잘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혹시 이 활동에 활용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 주실 선생님들이 있으실까요? 아니면 해당 단원을 배울 때 활용하신 영상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작년에 메디큐브, 셀리턴, 하이키, 구글플레이 광고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과 잘 만든 부분을 찾고 이유를 적어보게 했었어요.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여줬었는데 링크는 없네요..

올해 금연 공익광고 “담배는 노답-나는 노담” 시리즈가 수업 중 애들 입에서 나왔었어요. 화장하는 애, 소위 모범생이 아닌 애는 담배 피울 것 같다는 식의 편견을 깔고 있는 듯하다는.

http://naver.me/xas73Gl5 제가 유튜브보다 혹했던 과장광고의 문제점을 파헤친 블로그예요. 요즘 유튜브에 이런 광고가 많으니 다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